삼양사 전주EP공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2021.02.16▲ 삼양사 전주EP공장과 삼양사 전주EP공장 노동조합은 2월 8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삼양사 전주EP공장 (공장장 : 김용관)과 삼양사 전주EP공장 노동조합(위원장 : 유삼희)은 2월 8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에 위치한 ‘호성 보육원’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삼양사 전주EP공장은
2000년부터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